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후속편 전자인간 337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후속편 전자인간 337

다온아빠 0 7537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후속편이다. 마루치와 똑같은 모습을 한 전자인간 337과 마루치, 아라치가 칸트 별의 티탄 일당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이다. 국산 애니메이션 작품 가운데 최초로 비디오로 출시된 작품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전자인간 337 [Electronic Man 337] (세계 애니메이션 백과, 한창완, 채희상)

전자인간 337
개봉:1977년 12월8일

총알을 피해다니고, 망토는 화염방사기의 불을 막아내며, 몸을 투명하게 만들어 숨을 수 있는 괴력의 소유자. 게다가 5만 평방미터 내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3만 마력의 힘을 소유한 전자인간 337은 태권동자 마루치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다. 신출귀몰한 전자인간 337의 능력에 비해 제작비는 33억 7천만원에 불과하고, 게다가 111도 아니고 333도 아니고 777도 아닌 전자인간 337인 이유가 제작비를 이름에 붙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자인간 337 한국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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