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질 지어다

수덕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질 지어다

다온아빠 0 7706

"수덕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질 지어다 이 곳에 중들은 주님 안으로 돌아올지어다" 

충남 예산의 한 교회 목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기도내용이 뒤 늦게 알려져 또 다시 불교계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 사실은 사찰에서 그것도 불자들이 정성을 모아 지주하는 기와에 자신의 기도를 쓰고 마치 전리품이라도 되는 듯 기념촬영을 했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 이리나 기자고 보도합니다.


"수덕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질 지어다"


충남 예산에 위치한 재단법인 기독교 대한셩결교회 소속 담임목사 최씨가 자신의 SNS에 프로필 사진으로 게재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지난해 4월 촬영한 것으로 1년이 넘은 지금도 최 목사의 SNS계정에 공개돼있습니다 

아재감성 아재공간 다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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