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네 김장을 하다 2018년 11월 25일

다온네 김장을 하다 2018년 11월 25일

다온아빠 0 8155



두 딸들이 팔 걷어 올리고

토요일 밤에 번개같은 손놀림으로

깔끔하게 김장을 했습니다.

퇴근 하고 와서 버무려주기로 했는데

헐~

세 모녀가 후딱도 끝내버렸네요.

뒷 정리는 다온아빠가 깔끔하게~

그리고 수육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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