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의리 영화 첩혈쌍웅 1989년 영화감상

80년대 의리 영화 첩혈쌍웅 1989년 영화감상

다온아빠 0 11902

​어딘가 극장에서 봤는데

어디 극장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술을 많이 마셔셔인듯


살인 청부업자인 아쏭(주윤발)은 살인청부를 실행하다

무고한 여가수 제니(엽청문)의 눈을 실명하게 만든다.

이에 대한 자책감으로 제니의 주변을 맴돌던 아쏭은 제니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과감한 결단력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리 경위(이수현)은 경찰 상부로부터 이러한

결단력에 늘 문책을 당하는 입장이다. 아쏭은 제니의 각막 수술 비용을 벌기 위해

토니왕이라는 재력가이자 암흑가와도 연관성이 있는 자의 살인 청부를 맡고,

리 경위의 상부의 명령으로 토니왕의 경호를 맡게 된다.

아쏭이 토니왕을 저격하고 도주하자 리 경위는 이를 추격하는데...

새로본극장 동서울극장 천호극장 한일시네마​ 주윤발 이수현 홍콩 르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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