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더불어 제 정신으로 사느니,

진실과 더불어 미치는 쪽을 택하고 싶다

-버트런드 러셀-

다온솔아~

거짓임을 알면서 상대방 비위 맞추려고

거짓이야기에 함께 장단 맞추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

때론 습관처럼 때론 어쩔수 없이 때론 한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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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말하는 괴물보다

그 뒷담화에 장단 맞추는 내가 더 잔인한 괴물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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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던 참이던 없는 사람 이야기는

좋은이야기? 나쁜이야기?....절대 하지마

뒷담화의 시작은 늘~~~~~

좋게 시작하는 법이니까 ㅎ

그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는 그냥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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