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제거제 배출 고리원전 직원 6명ㆍ한수원 기소유예

거품제거제 배출 고리원전 직원 6명ㆍ한수원 기소유예

다온아빠 0 3247

연합뉴스TV

게시일: 2017. 7. 14.
거품제거제 배출 고리원전 직원 6명ㆍ한수원 기소유예

유해물질이 포함된 거품 제거제를 바다에 방류한 고리원전 관계자 6명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고리원전 발전소가 배출한 온배수에 거품을 제거제 100톤 가량을 섞어 배출한 혐의로 입건된 이들을 기소유예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유예는 죄는 인정하지만 죄질과 전과 여부를 고려해 재판에는 넘기지 않는 제도입니다.

검찰은 "유해성이 크지 않고, 해경 단속 이후 바로 배출을 중단한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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