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네 김장을 하다 2018년 11월 25일
다온아빠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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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18:12
두 딸들이 팔 걷어 올리고
토요일 밤에 번개같은 손놀림으로
깔끔하게 김장을 했습니다.
퇴근 하고 와서 버무려주기로 했는데
헐~
세 모녀가 후딱도 끝내버렸네요.
뒷 정리는 다온아빠가 깔끔하게~
그리고 수육한점~^^